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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경제 언어$$ 나의 진짜 가치를 알아보는 'PBR(주가순자산비율)'

부자스쿨/짧은동화로 배우는 경제언어

by 빈둥대는 워킹맘♥ 2025. 8. 25.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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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한 마을에 중고책 가게가 있었어요.


가게 주인은 손님들에게 이렇게 말했죠.

“이 책은 속 내용이 보물처럼 훌륭한데,

 값은 헐값이에요.


반대로 이 책은 속은 평범한데, 

겉표지가 반짝여서 비싸게 팔리고 있지요.”

사람들은 책값과 진짜 내용을 비교하며 생각했어요.


“싸게 잘 샀다!” 

은 

“이건 거품이네…”

이 이야기가 바로 PBR이에요.

👉 책의 실제 가치(내용)와 현재 값(가격)을 비교하는 지표!

값이 낮으면: 좋은 책을 싸게 산 것처럼 “저평가”


값이 높으면: 겉만 번쩍한 비싼 책처럼 “고평가”

 

 


 

🏫 PBR (Prict to Book Ratio)이란?

 

PBR  = 주가 ÷ 1주당 순자산가치

주가: 지금 사람들이

 “이 회사 주식 한 장을 얼마에 사고 싶다”고 하는 가격.

순자산가치: 그 회사의 건물, 돈, 기계 같은 자산에서 

빚을 빼고, 주주들에게 돌아가는 

“진짜 가진 것”의 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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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유

학교 매점이 있다고 해볼게요.

매점이 가진 물건 + 냉장고 + 현금 다 합친 게 자산이에요.

그런데 빚도 있을 수 있죠. 

 

예를 들어 

사장님이 빵 납품업체에 외상값을 못 갚았다면 

그건 빼야 해요.

이렇게 계산해서 매점이 실제로 가진 

순자산을 알아낼 수 있어요.


이제 사람들이 “이 매점의 주식을 사고 싶어!” 

하고 값을 매기면, 그게 주가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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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PBR이 뭘 의미할까?

PBR이 1 → 주식값이 순자산 가치와 똑같음.

PBR이 0.5 → 주식이 반값에 팔리고 있음. 

(싸다?)

PBR이 2 → 주식이 가진 자산의 두 배 값에 거래됨. 

(비싸다?)


즉, PBR은

 “이 회사 주식이 실제 가진 자산에 비해 싸게 팔리는지, 

비싸게 팔리는지 보여주는 눈금자”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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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리

낮은 PBR = 시장에서 저평가된 회사일 수 있음.

높은 PBR = 미래 성장에 대한 기대가 

크기 때문일 수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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