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옛날 옛적
동네에 사탕 가게가 있었어요.
이 가게는
매일매일 맛있는 사탕을 만들어 팔았고
사람들은 이 가게의 주인이 발행한
사탕 주식 쿠폰을 가지고 있었죠.
쿠폰을 가진 사람은
“가게가 잘 되면 나도 이익을 나눠 가지겠지!”
하며 기대했어요.
그런데 시간이 지나자
사탕 쿠폰이 너무 많아져서 희소성이 줄었어요.
사람들은 쿠폰을 더 특별하게 만들 방법이 없을까 궁리했죠.
그러자 가게 주인은 이렇게 말했어요.
“좋아! 내가 내 돈으로
내가 만든 쿠폰을 사들여서 불태워 버리겠어!”
사탕 쿠폰이 줄어드니
남아 있는 쿠폰은 훨씬 더 가치 있고 귀해졌어요.
사람들은 “이제 내 쿠폰이 더 희귀해졌구나!”
하며 기뻐했답니다.
이렇게 해서 사탕 가게는 손님들의 신뢰를 얻고
쿠폰(=주식)의 가치는 더 높아졌어요.
이 마법 같은 행동이 바로 자사주 소각이에요.
---
✨ 정리
자사주 = 회사가 자기 주식을 사들임
소각 = 사들인 주식을 없애버림
➡ 남은 주식 가치가 희소해져서 더 귀해짐.
🍬 동화에서 다시 생각해보기
아까 그림에서 "사탕 가게 아저씨"가 있었죠?
가게에 너무 많은 사탕(= 주식)이 있어서
가치가 떨어지고 있었어요.
그래서 아저씨는 가게에 있는
사탕을 사들인 뒤 없애버렸죠(= 소각).
그러자 남은 사탕이 더 귀해져서
그 사탕을 가진 사람들은 더 큰 가치를 느끼게 되었어요.
---
📘 경제 개념으로 풀어보면
자사주: 회사가 스스로 자기 주식을 사는 것.
소각: 그 주식을 아예 없애버리는 것.
즉
"자사주 소각"은 회사가 자기 주식을 사서 없애는 것이에요.
---
왜 할까?
1. 주식 가치 올리기
남은 주식이 희귀해져서 값이 올라갈 수 있어요.
2. 주주에게 혜택 주기
주식을 가진 사람들이 이익을 볼 수 있어요.
3. 회사 신뢰도 높이기
"우리 회사는 돈이 여유 있어요"라는 신호를 주기도 해요.
---
“가게에서 사탕을 일부러 없애면
남은 사탕이 더 귀해져서 값이 오르는 것처럼,
회사도 자기 주식을 없애서 남은 주식 가치를 올리는 방법”
이라고 할 수 있어요!
| 오늘의 경제 언어$$ 미 원자력을 다시 위대하게 '마아가(MAAGA) ' (11) | 2025.08.28 |
|---|---|
| 오늘의 경제 언어$$ 미국 조선업을 다시 위대하게 '마스가(MASGA)' (6) | 2025.08.27 |
| 오늘의 경제 언어$$ 의도치않은 결과 '코브라효과' (1) | 2025.08.27 |
| 오늘의 경제 언어$$ 오픈웨이트(Open Weight), 지식의 도서관을 여는 순간 - 동화로 배우는 AI의 공개 가중치 (2) | 2025.08.26 |
| 오늘의 경제 언어$$ 기후 대응을 위한 환경 부담금 '그린피(GREEN FEE)' (1) | 2025.08.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