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스 마을의 특별한 잔치'
큰 성곽 도시 옆에는 마이스 마을이 있었어요.
이 마을에는 늘 사람들이 북적였는데
그 이유는 바로 특별한 잔치 때문이었죠.
마이스 마을에서는 네 가지 잔치가 열렸어요.
M(Meeting): 학자들과 상인들이 모여 지혜를 나누는 학회
I(Incentive): 성에서 우수한 일꾼들에게 선물 여행을 보내주는 보상
C(Convention): 각 나라 사신들이 와서 협정과 약속을 맺는 큰 회의
E(Exhibition): 장인들이 만든 물건을 전시하고 교환하는 장터
이 잔치 덕분에 마을은 활기를 띠었고
멀리서도 상인과 여행객이 찾아왔어요.
마이스 잔치는 단순한 모임이 아니라
지식·경제·문화가 함께 성장하는 힘이었죠.
그러나 한편으로는
너무 잦은 잔치 때문에 환경이 오염되고
돈이 많이 드는 문제도 생겼어요.
그래서 마을 사람들은 지속가능한 잔치를 고민하기 시작했답니다.
🧑🏫 MICE 산업이란?
MICE는 네 가지 영어 단어의 앞글자를 딴 거예요.
M(Meeting): 회의
I(Incentive): 포상 관광
(회사 직원들에게 주는 특별 여행 같은 것)
C(Convention): 국제회의·학회
E(Exhibition/Event): 전시회나 큰 행사
👉 쉽게 말해
사람들이 모여서 회의하고, 전시하고, 행사하고, 여행까지 즐기는 산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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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과 MICE 산업
부산은 바다도 있고, 큰 전시장과 국제회의장이 있어서
한국의 대표적인 MICE 도시예요.
해운대 근처 벡스코(BEXCO)에서 국제 전시회가 열려요.
바닷가와 도시가 가까워서 외국 사람들이 오면
회의도 하고 관광도 같이 즐길 수 있죠.
그래서 부산은 "MICE로 먹고사는 도시"라고도 불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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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점
1. 경제 효과
전 세계 사람들이 모이면
호텔, 음식점, 교통, 쇼핑이 다 활발해져요.
2. 도시 이미지 상승
"부산 = 국제도시"라는 인식이 퍼져요.
3. 청년 기회
통역, 행사 운영, 홍보 같은 일자리 기회가 생겨요.
⚠️ 문제점/과제
1. 경쟁 치열
서울, 싱가포르, 도쿄 같은 도시와 경쟁해야 해요.
2. 계절 영향
코로나 같은 상황에서는 행사가 줄어들어 어려워지기도 했죠.
3. 비용 부담
큰 회의나 전시회를 유치하려면 도시가 많은 돈을 투자해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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