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웃링크 마을의 이야기
"뉴스마을"이 있었어요.
이 마을의 집집마다 멋진 신문이 발행됐는데
마을 사람들이 소식을 보려면
보통 신문사 집(언론사 홈페이지)에 직접 가야 했어요.
그런데 어느 날
"포털광장"이라는 큰 장터가 생겼지요.
포털광장에서는
여러 신문사의 기사 제목을 한눈에 볼 수 있었고
일부는 광장에서 바로 기사를 읽을 수도 있었어요.
사람들은 편리했지만, 신문사들은 걱정했어요.
“우리 집(언론사 홈페이지)에는 사람들이 잘 안 와…
광고도 못 보고, 우리 목소리도 직접 못 전하잖아.”
그래서 신문사들은 회의를 했고
결국 “아웃링크 마법 조약”을 만들기로 했어요.
그 조약은 이렇게 말했어요
앞으로는 포털광장에서 기사를 다 보여주는 대신
기사 제목만 보여주고
내용을 읽고 싶으면
반드시 신문사 집(언론사 홈페이지)로 가야 한다!
이게 바로 아웃링크 의무화법이에요.
마을 사람들(독자)은 조금 불편할 수 있지만
신문사들은 자신들의 집을 지킬 수 있고
광고 수익도 늘릴 수 있기를 기대했지요.
하지만, 다른 이들은 이렇게 물었어요.
“그러면 독자들은 오히려
뉴스 보기를 귀찮아하지 않을까?”
“작은 신문사들은 더 주목을 못 받는 건 아닐까?”
이처럼 마을은 지금도
아웃링크 조약을 두고 토론 중이랍니다.
1. 지금까지는?
네이버, 카카오 같은 포털 사이트에서 기사를 클릭하면
포털 안에서 바로 전체 기사가 열렸어요.
→ 마치 “학교 매점에서 다른 가게 음식도 그냥 펼쳐서 먹는 느낌”이죠.
2. 아웃링크 의무화법이 생기면?
이제 포털은 기사 내용을 자기네 화면에 다 보여주지 못하고,
기사를 클릭하면 언론사 홈페이지로 이동(아웃링크) 해야 해요.
→ “매점에서 음식을 사려면
이제는 원래 그 음식 가게로 직접 가야 한다”는 규칙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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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점
언론사 수익 증가
독자가 언론사 홈페이지로 가니 광고도 보고
구독도 늘어날 수 있음.
저작권 보호
기사를 무단으로 가져다 쓰는 걸 막을 수 있음.
언론사 경쟁력 강화
각 언론이 자기 플랫폼을 더 열심히 꾸미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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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점·문제점
사용자 불편
포털에서 한 번에 기사 보기 어렵고
사이트마다 디자인이 달라서 헷갈릴 수 있음.
언론사 편차
큰 언론사는 유리하지만
작은 언론사는 오히려 방문자 늘리기 어려울 수 있음.
포털 편의성 하락
지금처럼 한 화면에서 비교·검색이 쉽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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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심은
포털(네이버, 카카오 등)에서 기사를 그대로 보여주지 말고,
기사 제목만 두고 기사 전문은
언론사 홈페이지에서 보도록 하자는 법이에요.
“편리함을 줄이는 대신, 언론사의 권리와 수익을 지켜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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