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 친구 철수와 미영이가 있었어요.
철수는 사과농장을 가지고 있었는데
수확은 많지만 돈이 급히 필요했어요.
반대로 미영이는 꿀벌농장을 운영했는데
현금은 충분했지만 당장 필요한 건 신선한 사과였죠. 🍎🐝
그래서 둘은 약속했어요.
“내가 사과를 일정 기간 동안 너에게 줄게.
대신 너는 그 기간 동안 꿀이나 돈으로 나를 도와줘.”
이렇게 서로 가진 것을 교환(스왑)해서
철수는 당장 필요한 돈 문제를 해결했고
미영이는 꿀벌들에게 좋은 먹이가 될
사과를 손에 넣을 수 있었답니다.
---
📌 경제에서 스왑이란?
스왑은 영어로 "바꾸다, 교환하다"라는 뜻이에요.
은행이나 나라, 기업들이 필요한 자산이나 돈을
일정 기간 동안 서로 교환하는 계약이에요.
예를 들어
달러가 필요한 한국 은행과 원화가 필요한 미국 은행이
서로 돈을 맞바꾸는 걸 통화 스왑이라고 하죠.
이 덕분에 갑자기 돈이 모자라 위기에 빠지는 걸 막고
서로의 부족한 점을 채워 안정적으로 경제를 운영할 수 있답니다.
---
👉 한 줄 정리
스왑(swap)은 서로 가진 자산이나 조건을 교환해서
서로에게 이익을 주는 거래 방식이에요.
---
| 오늘의 경제 언어$$ 우리 친구 맺자~!! 'CEPA(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 (39) | 2025.09.06 |
|---|---|
| 오늘의 경제 언어$$ 우리 같이 가전 · IT 보러갈래? 'IFA(국제가전박람회)' (26) | 2025.09.06 |
| 오늘의 경제 언어$$ 나를 찾아줘~ '헤드헌터' (38) | 2025.09.05 |
| 오늘의 경제 언어$$ 얼마야~!! 얼마면 돼?! 'QE(양적완화)' (40) | 2025.09.04 |
| 오늘의 경제 언어$$ 이거 너무 어렵잖아~ 'CPTPP(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 경제동반자협정)' (58) | 2025.09.04 |